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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지부

긴급 본사 타격 투쟁 2

인천화력 2011.04.13 조회 수 2233 추천 수 0

금일(13일) 12시, 중부 발전노동자들이 본사 타격 투쟁을 불시에 진행하였다.


교대근무 보직 축소로 발전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보령,인천 대의원 활동가와 서천, 제주 대의원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였다.


차라리 막을 수 없다면, 죽는 각오로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노동자 정신을 저들에게 보여주며,

현장의 분노가 얼마나 극에 달하였는지를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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