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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부당징계철회! 중식선전전(12.07)

노동자란이름으로 2006.12.07 조회 수 605 추천 수 6


이천육년십일월이십사일!
남동발전(주)의 기준과 원칙은 죽었다.

부당해고 부당징계 노동탄압 박살내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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