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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 재강행

노동조합 2013.02.07 조회 수 2745 추천 수 0

지난 1일 무산됐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청회'가 오늘(7일) 재강행됐다.

공청회장은 전경을 동원해 입구를 틀어막고 공청회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하고, 가방 검색까지 요구하며 참석을 방해했다.

 

발전노조는 민영화(민자발전 확대)의 문제점을 알리는 요구서를 공청회장 앞에서 배포하며 잘못된 전력산업 정책을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다. 

 

발전노조는 계속적으로 민영화(민자발전 확대)반대를 위해 투쟁할 것이며 대국민 선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발전민영화의 문제점을 알려나갈 것이다.

 

IMG_9215.jpg <공청회 앞에서 선전전 하는 모습>

 

IMG_9220.jpg  <공청회 앞에서 선전전 하는 모습>

 

IMG_9235.jpg  <공청회 앞에서 선전전 하는 모습>

 

IMG_9268.jpg  <공청회 앞에서 선전전 하는 모습> 

 

IMG_9288.jpg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며 기자회견 하는 모습>

 

IMG_9282.jpg <기자회견에서 발전민영화의 문제점을 발언하는 신현규위원장>

 

IMG_9257.jpg <경찰의 통제로 아수라장이 된 공청회장 입구>

 

IMG_9314.jpg <경찰을 동원해 공청회장 입구를 막고 있는 모습>

 

IMG_9319.jpg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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