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건, 복지제도 축소한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부결투쟁에 함께 하신
발전노조/남동노조 조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번에는 막아내지 못했지만,
남동노조의 더 큰 양보와 포기를 저지하기 위한 발전노조의 진정어린 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노동조건, 복지제도 축소한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부결투쟁에 함께 하신
발전노조/남동노조 조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번에는 막아내지 못했지만,
남동노조의 더 큰 양보와 포기를 저지하기 위한 발전노조의 진정어린 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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