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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부

부당징계철회! 현장순회투쟁단 평택화력지부 중식집회(12.26)

노동자란이름으로 2006.12.26 조회 수 571 추천 수 6


기준도 원칙도 이미 벗어던진 사측이지만 우리는 잠시 벗어 두었던 투쟁복을 가다듬고 결의를 다짐한다.

개구리는 지금 겨울잠을 자고 있지만 평택화력지부 조합원동지들의 한걸음 한걸음 속에, 우리는 마음속의 봄을 향해 굳게 약속한 투쟁의 불씨를 지펴 나갈 것이다.

동지들!
겨울이 겨울답지 않지만,
발전노동자는 발전노동자답게,
부당징계철회/노동탄압박살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지켜 나갑시다! 투쟁!

발전노동자 총단결로 부당징계 박살내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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