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해체, 생활권 박탈, 강제이동 철회! 출근선전전>
노조탄압의 일환으로 강제이동된 조합원들이 가족과 떨어진지 2년이 되어
갑니다. 동해화력지부에서는 강제이동 원상회복을 위한 출투, 중식선전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간근무를 마친 조합간부와
동해지역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이 연대를 해 주셨습니다.
오늘 선전물은 동서발전본부 소식지 제86호를 출력해서 배포하였습니다.
[동해화력지부]
- 지부장, 부지부장, 사무장, 상집 3명
[연대단체]
-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금진섭지부장, 안홍수 대외협력부장,
- 강원지역일반노조 대석목재지부 황정대 사무장
- 함께 세우는 교회 이상호 목사
-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김동환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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