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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우리도 블랙리스트였다 - 동서발전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촉구

발전노조 2017.09.28 조회 수 1303 추천 수 0

[기자회견]

 우리도 블랙리스트였다.

- 한국동서발전의 노동조합업무방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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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 09. 28(목) 오전 10시

○ 장소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 주최 : 전국공공운수노조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 정의당 / 새민중정당

○ 기자회견 개요

   - 사회 : 발전노조 사무처장 윤유식

   - 순서 : 여는말(고소이유와 배경) : 발전노조 위원장 신현규

               법리요건 및 법적검토 : 법무법인 위민 조수진 변호사

               엄정수사 촉구 발언(1)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조상수

               엄정수사 촉구 발언(2) : 정의당 노동본부 위원장 김영훈

               기자회견문 낭독 :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장 김현진

               고소장 접수

               참석자 및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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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발전노조 신현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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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리요건 및 법적검토에 관해 발언하는 조수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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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수사 촉구 발언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상수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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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수사 촉구 발언 중인 정의당 노동본부 김영훈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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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블랙리스트였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발전노조 김현진 동서발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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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장을 접수하러 가는 발전노조 위원장 신현규(왼쪽),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장 김현진(가운데), 변호사 조수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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