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우리도 블랙리스트였다.
- 한국동서발전의 노동조합업무방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촉구 -
○ 일시 : 2017. 09. 28(목) 오전 10시
○ 장소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 주최 : 전국공공운수노조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 정의당 / 새민중정당
○ 기자회견 개요
- 사회 : 발전노조 사무처장 윤유식
- 순서 : 여는말(고소이유와 배경) : 발전노조 위원장 신현규
법리요건 및 법적검토 : 법무법인 위민 조수진 변호사
엄정수사 촉구 발언(1)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조상수
엄정수사 촉구 발언(2) : 정의당 노동본부 위원장 김영훈
기자회견문 낭독 :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장 김현진
고소장 접수
참석자 및 기자간담회
▲ 고소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발전노조 신현규 위원장
▲ 법리요건 및 법적검토에 관해 발언하는 조수진 변호사
▲ 엄정수사 촉구 발언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상수위원장
▲ 엄정수사 촉구 발언 중인 정의당 노동본부 김영훈 위원장
▲ "우리도 블랙리스트였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발전노조 김현진 동서발전본부장
▲ 고소장을 접수하러 가는 발전노조 위원장 신현규(왼쪽),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장 김현진(가운데), 변호사 조수진(오른쪽)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