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임금피크제도입저지, 임금체계개악 반대 투쟁

2회차 선전전.

6월22일(월) 출근선전전/ 발전노동자 201호 배포

지부사무실도 없다.  회사는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8개월째 미루고 있다.

회사는 중부노조에게는 임단협이 없어도 창립초기부터 모든 지원을 했다. 

심지어 가입서도 팀장 차장 들이 받아 주었다.

임금협약도 별도로 하였다.  

노조사무실, 조합비 공제, 모든것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발전노조에게는 

그렇지 않다. 차별과 탄압이 수년간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노동조합이고, 우리는 부당함에 저항한다. 평등을 위해 싸운다.

우리의 이땅의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