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흥지부

[영흥]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중식선전전

노동자의 이름으로 2007.01.19 조회 수 628 추천 수 11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더니 점심시간에는 많이 포근 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 한마디로 영흥화력지부에 생기를 되찾는 듯해서
'벌써 봄이 오지 않았나?'라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따듯한 햇살만큼 조합원 모두의 마음도 따뜻했으면 합니다.

0개의 댓글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