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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영흥화력]중식집회

노동자의 이름으로 2007.01.26 조회 수 662 추천 수 18


영흥화력지부는 1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모여
29일 본사에서 열릴 재심을 통해 대규모 중징계가
철회되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진군할 것을 다짐했다.
이자리에서 김상종 전 지부장은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고 발언했고 오승봉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에 실천으로 화답하겠다는 투쟁의 발언을 했다.
눈이오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열의에 찬
투쟁구호는 눈을 비로 바꾸어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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