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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부당징계철회! 현장조직강화!를 위한 출근선전전(01.25)

노동자의 이름으로 2007.01.25 조회 수 839 추천 수 12


오늘은 부당징계로 인한 2명의 정직자(박봉주, 방남석) 동지들이 2개월의 정직기간이 끝나고 업무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때로는 현장순회투쟁단 활동과 더불어 영흥화력지부 투쟁에 적극 결합한 한 동지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정직이 끝나고 업무의 복귀는 새로운 현장투쟁의 시작인 것입니다.

하지만 영흥에는 아직도 4명(정직 6/4/3월)의 정직자들과 발전노조에는 25명의 해고동지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부당징계철회의 그날까지 쉼없는 실천을 통해서 당당히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의 힘으로,조합원동지들의 힘으로 반드시 현장평화를 쟁취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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