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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 [발전통신5호]11월 6일 1차 필수유지 전면파업 힘차게 진행! 노동조합 2010.01.15 1851
395 [발전노동자 119호] 발전노조 제5대 임원선거 - 박종옥/박대원/김현동 후보조 당선 노동조합 2010.03.12 3879
394 [CEO ENERGY 4월호 기사] 지속가능한 에너지기본권보장을 위한 발전산업의 사회공공성 방안은? 노동조합 2010.04.09 2212
393 [발전노동자 120호]맥킨지 보고서 결과대로 발전회사 통합하라 !! 노동조합 2010.05.26 2782
392 [발전노동자 121호]발전사장들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없다! 노동조합 2010.06.09 1698
391 [발전노동자 122호]함께 하는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노동조합 2010.06.14 1644
390 [발전노동자 123호] 선무당 같은 노사업무본부에 놀아나고 있는 발전회사 사장들? 노동조합 2010.06.21 1835
389 [발전노동자 124호] 발전회사에 사장들은 없다! 다만 꼭두각시들만 있을 뿐이다! 노동조합 2010.06.28 2032
388 [선전물]발전회사 분할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노동조합 2010.07.05 1850
387 [발전주간통신 6호]드디어 때가 왔다. 7월24일 총궐기로 부분통합 반대, 발전회사 전체 통합 실현하자! 노동조합 2010.07.12 1914
386 [발전주간통신 7호]민영화냐? 발전통합이냐? 결판을 내자! 민영화저지, 발전통합 실현하자! 노동조합 2010.07.15 1852
385 [발전주간통신 8호]反이명박 민심이 전기민영화를 가로막았다! 노동조합 2010.07.20 2007
384 [발전주간통신 9호]전기민영화 저지를 발판으로, 발전회사 통합으로 나아가자!! 노동조합 2010.07.27 2248
383 [발전주간통신 10호]9~10월 정기국회, 발전통합, 단협체결 투쟁을 결판내자! 노동조합 2010.08.12 1725
382 [발전주간통신 11호]사리사욕에 눈이먼 노사업무본부장에 의해 노사관계가 파탄나고 있다. 노동조합 2010.08.30 1892
381 [발전노동자 125호]노사업무본부 해체하라! - 정부청사앞 노숙농성 돌입 노동조합 2010.09.01 2103
380 [발전주간통신 12호]투쟁의 불길이 번져가고 있다! 노동조합 2010.09.06 1988
379 [발전주간통신 13호]104일 만에 재개된 교섭, 노사업무본부의 의도적 교섭파탄 행위는 계속되었다. 노동조합 2010.09.14 1816
378 [발전노동자 126호]노사업무본부의 마지막 몸부림을 투쟁으로 잠재우자!! 노동조합 2010.09.15 1928
377 [발전주간통신 14호]노사업무본부 심판! 단협체결!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해 과천으로 모이자! 노동조합 2010.09.28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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