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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전력연대 소식지 제2014-2호(2014년 5월) 노동조합 2014.06.05 820
235 [발전노동자176호]퇴직금을 반드시 삭감하라... 기재부의 지침은? 노동조합 2014.06.13 723
234 [발전노동자 특보 1호] 남동! '임금체계개편 합의'!! 노동조합 2014.06.23 620
233 [발전노동자177호]독특한 정신세계에 맡겨 버린'남동단체협약' 노동조합 2014.06.30 799
232 [발전노동자 특보2호]기만적인 잠정합의(안),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 노동조합 2014.07.01 688
231 [발전노동자 특보3호]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압도적 가결을 호소하는가? 노동조합 2014.07.02 711
230 [발전노동자 특보4호] 규약도 조합원도 무시하는 동서노조 노동조합 2014.07.06 891
229 [발전노동자 178호] 복지축소, 일부 양보/포기로는 결코 멈추지 않을 전쟁! 노동조합 2014.07.21 1084
228 [발전노동자 179호] 아프리카에는 에볼라가, 발전에는 직권조인이 창궐! 노동조합 2014.08.21 556
227 [발전노동자 특보5호] 남부발전 노동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노동조합 2014.08.22 709
226 [발전노동자 특보6호] 퇴직금 삭감, 압도적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지킴시다! 노동조합 2014.08.24 788
225 발전노조 소개 팜플렛 입니다. 노동조합 2014.09.04 5433
224 [웹진36호]퇴직연금 의무화 논란과 현재 시점의 DC전환 노동조합 2014.09.15 902
223 [발전노동자 180호] 공공기관 정상화는 서막에 불과했다!! 노동조합 2014.09.24 800
222 [발전노동자 181호] 누구를, 무엇을 위한 성과연봉제인가? 노동조합 2014.09.30 655
221 [발전노동자 182호]남동노조 추가교섭(안) 부결되어야, 임금체계개편과 민영화 저지 가능! 노동조합 2014.10.06 664
220 [발전노동자 183호] 사라진 통상임금, 2014년 남부노조 임금협약(안) 노동조합 2014.10.15 907
219 [발전노동자 184호] 법원,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인정 및 손해배상 판결 노동조합 2014.10.28 1202
218 [발전노동자185호]공공기관 복지 축소 VS 공무원 연금 축소 노동조합 2014.11.12 707
217 [발전노동자 186호] 박근혜 정부의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공격 시작! 노동조합 2014.11.25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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