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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6 [웹진 53호]모두의 약속, '상생과 연대' / 발전5사는 정규직 전환 제로를 추진하다 / 국민을 위해 흘려온 땀방울의 무게는 정규직 비정규직이 다르지 않습니다 / 노동절에 만나요 발전노조 2018.04.20 620
375 [발전노동자 262호]죽음의 외주화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란 / 서부노조 위원장이 있어야 할 곳은 수사기관이 아닌 노동현장이어야 발전노조 2019.05.30 620
374 [소식지175호]노조 비리도 찾아내라!! 이면 합의가 없는지 확인하라!! 노동조합 2014.05.12 633
373 [발전노동자218호]굳세고 힘내자 중부! 분노하고 깨어나자 동서!(배포용,메일용) 발전노조 2016.04.12 637
372 [발전노동자210]노동자 서민의 마른수건 짜지 말고, 재벌의 곳간을 열어라! 발전노조 2015.10.26 639
371 [발전노동자 248호]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발전노조 창립 제17주년을 맞으며 발전노조 2018.07.20 639
370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유가족의 아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노동조합 2014.04.22 641
369 [웹진 35호]양대노총 공공노동자 2만여명 모여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규탄 노동조합 2014.03.26 644
368 [발전노동자 217호]성과연봉제는 노동자들은 모든 밑천 다 내주고 회사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노동자 끝장 거래다. 발전노조 2016.04.11 647
367 [발전노동자255호]'죽음의 외주화'중단하고 직접고용 시행하라 발전노조 2018.12.20 654
366 [발전노동자 181호] 누구를, 무엇을 위한 성과연봉제인가? 노동조합 2014.09.30 655
365 [발전노동자 261호]발전노조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승소! / 갑질에 찌들어 있는 자들에 대한 단상 발전노조 2019.05.14 658
364 [발전노동자 182호]남동노조 추가교섭(안) 부결되어야, 임금체계개편과 민영화 저지 가능! 노동조합 2014.10.06 664
363 발전노동자 221호 문자용 1, 2입니다. 발전노조 2016.04.25 674
362 [발전노동자 214호] "상시적 쉬운 해고, 취업규칙 개악" 정부지침 = 노동재앙 폭탄 발전노조 2016.01.27 675
361 [발전노동자 191호] 올해는 월급 얼마 올랐어? 노동조합 2015.01.27 680
360 [발전노동자 194호] 성과연봉제 저지, 함께하면 희망 노동조합 2015.03.10 682
359 [발전노동자 특보2호]기만적인 잠정합의(안),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 노동조합 2014.07.01 688
358 [발전노동자 특별호]통상임금 청구소송에 대한 오해와 진실(4/23자) 노동조합 2015.06.19 694
357 비정규직 직접고용 정규직화 관련 소식지 발행 발전노조 2017.11.27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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