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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쟁대위속보 22호]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발전노동자 결의대회 개최! 노동조합 2009.02.25 2026
95 [쟁대위속보 17호] 인사는 만사, 만사=구조조정 노동조합 2009.01.21 2029
94 [웹진27호]복지축소의 서막인가? 서부발전 유아자녀교육보조비 폐지... 노동조합 2013.03.27 2030
93 [발전노동자 124호] 발전회사에 사장들은 없다! 다만 꼭두각시들만 있을 뿐이다! 노동조합 2010.06.28 2032
92 [쟁대위속보 36호] 5.30 발전노동자/공공운수연맹 노동자 투쟁을 결의 노동조합 2009.06.03 2033
91 [쟁대위속보 31호] 세계노동절 제119주년 결의대회 노동조합 2009.04.29 2036
90 [발전노동자신문 26호]연봉제 합의! 발전노조는 적용 안된다? 노동조합 2012.08.31 2041
89 [쟁대위속보 29호] 구조조정에 맞선 현장투쟁 결의 노동조합 2009.04.16 2041
88 [속보] 쟁대위 속보 21호 노동조합 2006.09.20 2068
87 [발전노동자 웹진 특호]국감에서 노사업무본부 혼쭐! 노동조합 2010.10.28 2072
86 [쟁대위속보 33호] 5월 16일 15시 열사투쟁정신 계승 노동조합 2009.05.13 2073
85 [속보] 쟁대위 속보 27호 (10월 26일자) 노동조합 2006.10.26 2085
84 [쟁대위속보 62호]28일 과천에서 모이자! 뭉치자! 싸우자! 노동조합 2009.11.25 2086
83 [쟁대위속보57호]제1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파업투쟁 결의! 노동조합 2009.10.21 2087
82 [쟁대위속보 12호] 임·단협 경과보고와 임금잠정합의안 설명 노동조합 2008.12.21 2091
81 [쟁대위속보59호]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파업이다! 단협해지 통보는 노조를 말살하겠다는 것.. 노동조합 2009.11.05 2101
80 [발전노동자 125호]노사업무본부 해체하라! - 정부청사앞 노숙농성 돌입 노동조합 2010.09.01 2103
79 [웹진25호]노동강도와 건강편 - 일이 힘들면 잠을 잘 수 없다! 노동조합 2013.02.26 2109
78 [발전노동자150호]운전원에게 책임전가하는 징계는 부당하다! 중징계(감봉) 철회하라! 노동조합 2012.05.11 2116
77 [쟁대위속보 52호] 발전5사 사장단 담화문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노동조합 2009.09.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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