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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쟁대위속보 47호] 7000조합원의 마음을 하나로 노동조합 2009.08.19 1616
415 [쟁대위속보 48호] 우리가 결의하고 실천한 만큼 승리한다! 노동조합 2009.08.28 1727
414 [쟁대위속보 49호] 장려금 감액분에 따른 긴급 안내 노동조합 2009.09.02 2009
413 [쟁대위신문 7호]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노동조합 2009.09.05 1750
412 [쟁대위속보 50호]9월 11일 조합원 야간총회 압도적 참여로 하반기 투쟁의 포문을 열자 노동조합 2009.09.09 2344
411 [쟁대위속보 51호]9/17~18 쟁의행위 찬반투표 이번 찬반투표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노동조합 2009.09.15 1774
410 [쟁대위속보 52호] 발전5사 사장단 담화문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노동조합 2009.09.16 2119
409 [쟁대위속보 53호] 대담한 투표방해, 사측이 노리는 것 노동조합 2009.09.24 1999
408 [쟁대위속보 54호] 이중인격 경영진, 철면피 교섭, 궁하면 묵묵부답 노동조합 2009.09.30 2392
407 [쟁대위속보 55호] 이준상 동지의 해고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노동조합 2009.10.08 1856
406 [쟁대위속보 56호] 10/13 조정신청, 결렬시 10/29부터 파업 가능 노동조합 2009.10.14 2016
405 [쟁대위속보57호]제1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파업투쟁 결의! 노동조합 2009.10.21 2087
404 [쟁대위속보58호]사측의 무성의로 조정 결렬! 이제는 파업이다! 노동조합 2009.10.28 2422
403 [쟁대위속보59호]너희가 탄압이면 우리는 파업이다! 단협해지 통보는 노조를 말살하겠다는 것.. 노동조합 2009.11.05 2101
402 [쟁대위속보 60호] 명분과 구실 잃은 회사, 이성 상실 노동조합 2009.11.11 2200
401 [쟁대위속보 61호]지부 순환파업 1일차, 영흥화력지부에서 전개 노동조합 2009.11.19 1960
400 [쟁대위속보 62호]28일 과천에서 모이자! 뭉치자! 싸우자! 노동조합 2009.11.25 2086
399 [쟁대위속보 63호] 권역별 파업을 교두보로 2차 전면파업을 힘차게 조직하자 노동조합 2009.12.03 1964
398 [쟁대위속보 64호]19일 발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모든 제약을 극복하고, 전조합원이 참가하자! 노동조합 2009.12.16 1902
397 [쟁대위속보 65호]김시자 열사 14주기 추모식 노동조합 2010.01.07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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