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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웹진62호]특조위 진상조사 결과 보고 - 청년노동자 김용균의 사인은 위험의 외주화! 발전노조 2019.08.23 492
415 [근조]살아서 일할 권리 쟁취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전노조 2017.11.22 493
414 [발전노동자231호]성과연봉제=국민피해/서민 지갑 털어 재벌 배 채우는 박근혜식 민영화 발전노조 2016.09.06 501
413 [발전노동자251호]기획재정부는 기만적 태도를 버리고 노정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외... 발전노조 2018.10.16 503
412 [발전노동자 259호]탄력근로제 노사정 합의, 즉각 철회하라 - 경영계에는 '공짜 연장노동' 현찰, 노동자에게는 공수표 발전노조 2019.02.27 504
411 [웹진60호]퇴직금에서 제외된 '경영평가 성과급'을 지급하라! / 노조파괴법이온다 발전노조 2019.04.05 512
410 [발전노동자246호]정권교체와 발전노조의 비전➄노동자의 자존감 발전노조 2017.07.13 518
409 [발전노동자236호]대책없는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 비판과 대안 발전노조 2017.02.06 522
408 217호 메일용 및 문자용 게시 발전노조 2016.04.12 524
407 [웹진46호]잊을 수 없는 이름 김시자열사 발전노조 2017.01.11 524
406 [발전노동자 254호]임금피크제 폐기! 공공운수노조 농성 /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는 노동개악의 쌍두마차 발전노조 2018.12.07 524
405 [웹진 37호]공공 금융노동자 총력결의대회 개최 및 노조소식 발전노조 2016.06.15 527
404 [웹진39호]친 회사 행보와 반노동자적 행태를 바로잡을 때가지!! / 추가 성과급 반납 결의 등 발전노조 2016.07.13 528
403 [해고자원직복직 특별호 2]해고자 전원 복직, 사측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발전노조 2018.06.18 529
402 [발전노동자 250호]정부는 '생명,안전업무는 직접고용' 주장, 발전5사는 아니라고 조장! 발전노조 2018.10.04 533
401 [발전노동자 224호]성과연봉제, 노동조합의 저항에 직면하다 발전노조 2016.05.10 534
400 [발전노동자237호]②발전공기업 상장이익, 누구에게 돌아가나? 발전노조 2017.03.06 537
399 [발전노동자230호]전력/가스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발전노조 2016.08.16 539
398 [웹진55호] 에너지와 환경은 국가가 통합관리해야 합니다. / 빗속 결의대회, 끝까지 함께! / 노동존중사회의 시작은 해고자 원직복직부터 발전노조 2018.05.17 542
397 발전노동자 220호 메일용과 문자용1,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4.21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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