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 |
[선전물]발전회사 분할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
 노동조합
| 2010.07.05 | 1850 |
|
155 |
[발전통신5호]11월 6일 1차 필수유지 전면파업 힘차게 진행!
|
노동조합
| 2010.01.15 | 1851 |
|
154 |
[발전주간통신 7호]민영화냐? 발전통합이냐? 결판을 내자! 민영화저지, 발전통합 실현하자!
|
노동조합
| 2010.07.15 | 1852 |
|
153 |
[발전노동자153호]현장은 O/H, 건설, 아웃소싱계획 등으로 아수라장 회사, 남동노조간부는 어깨걸고 유럽으로
|
노동조합
| 2012.06.19 | 1856 |
|
152 |
[쟁대위속보 55호] 이준상 동지의 해고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
노동조합
| 2009.10.08 | 1856 |
|
151 |
[웹진29호]ILO협약비준 투쟁 / 통상임금 소송 진행 경과
|
노동조합
| 2013.06.05 | 1859 |
|
150 |
[발전노동자 107호]발전·가스·철도 7월 5일 서울역 공투본 집회
|
교육선전실
| 2008.07.03 | 1861 |
|
149 |
[발전노동자146호]2/9(목)～2/10(금) 규약 개정 찬반투표의 의미
|
노동조합
| 2012.02.07 | 1862 |
|
148 |
[쟁대위속보 28호] 모든 현장에서 발전상비군을 막아내자!
|
노동조합
| 2009.04.08 | 1863 |
|
147 |
[발전노조]거짓말로 조합원을 기만해도 진실은 감출수 없습니다
|
노동조합
| 2012.01.04 | 1864 |
|
146 |
[발전노동자 105호] 조합원 부당탄압 해도 너무한다!!
|
교육선전실
| 2008.06.02 | 1865 |
|
145 |
[웹진24호]정신건강편-주범은 "전력산업분할과 민영화 정책, 일상적 구조조정과 노조탄압"
|
노동조합
| 2013.02.20 | 1873 |
|
144 |
[쟁대위속보 44호] 부족인원 충원없이 신규사업도 없다
|
노동조합
| 2009.07.29 | 1875 |
|
143 |
[발전노동자 113호]제3차 대표교섭 진행
|
노동조합
| 2008.09.25 | 1879 |
|
142 |
[쟁대위속보 35호] 이사회 원천무효 항의농성에 돌입하며
|
노동조합
| 2009.05.27 | 1880 |
|
141 |
[쟁대위속보 제37호] 제33차 중앙위원회 개최, 8월 총력투쟁 결의
|
노동조합
| 2009.06.11 | 1881 |
|
140 |
[쟁대위 속보 13호] 더 이상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
노동조합
| 2008.12.22 | 1882 |
|
139 |
[발전노동자 188호]동서!! 드디어 '성과연봉제' 찬반투표 돌입
|
노동조합
| 2014.12.15 | 1885 |
|
138 |
[발전노동자 111호] 군인은 국방의 의무를!! 발전소는 발전노동자의 삶의 터전!!
|
노동조합
| 2008.08.22 | 1892 |
|
137 |
[발전주간통신 11호]사리사욕에 눈이먼 노사업무본부장에 의해 노사관계가 파탄나고 있다.
|
노동조합
| 2010.08.30 | 18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