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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6 발전노동자 222호 메일용 / 문자용1. 2 입니다. 발전노조 2016.04.28 701
355 [발전노동자249호]발전노조 제70차 중앙위원회 개최 /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 무엇이 문제인가 등 발전노조 2018.09.19 701
354 [발전노동자 192호]시간외 총량제... 회사는 과연 감당할 수 있는가? 노동조합 2015.02.10 702
353 [발전노동자 223호]성과연봉제, 이사회 일방 도입은 명백한 불법이다. 법적조치와 대응을 긴급하게 진행할 것이다. 발전노조 2016.05.02 704
352 [발전노동자185호]공공기관 복지 축소 VS 공무원 연금 축소 노동조합 2014.11.12 707
351 [발전노동자 190호] 잠겨버린 KT 옥상 노동조합 2015.01.12 707
350 [발전노동자 특보5호] 남부발전 노동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노동조합 2014.08.22 709
349 [발전노동자 특보3호]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압도적 가결을 호소하는가? 노동조합 2014.07.02 711
348 [웹진54호]함께 힘을 모아 우리의 삶을 바꿔내자. / 위원장 이취임식 및 제1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등 발전노조 2018.05.08 714
347 [발전노동자 186호] 박근혜 정부의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공격 시작! 노동조합 2014.11.25 722
346 [발전노동자176호]퇴직금을 반드시 삭감하라... 기재부의 지침은? 노동조합 2014.06.13 723
345 [웹진50호]조합원이 직접뽑는 민주노총 임원선거(11/30-12/6), 후보소개 등 발전노조 2017.11.27 724
344 [보고]발전노조 2012년 9월 노동조합 활동 보고 노동조합 2012.10.09 725
343 [발전노동자 199호]임금피크제는 결국 조기퇴출과 임금삭감을 위한 것 노동조합 2015.05.19 729
342 [발전노동자 198호] 필수유지업무! 겸직,공석,땜빵조 운영해도 되나 노동조합 2015.05.06 739
341 [발전노동자257호]공공성을 지향하는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 고 김용균 장례식장 22일 서울로 옮겨... / 남동발전 단체협약 수정하고, 차별을 시정하라고 중노위가 명령 발전노조 2019.01.22 739
340 [포스터]"열심히 일한 것 밖에 없다" 노동조합 2014.05.20 745
339 [발전노동자 196호] 정상화를 빙자한 민영화 정책, 노동탄압 정책을 거부한다! 노동조합 2015.03.25 749
338 [발전노동자 222호]중부발전노동자, 마침내 회사의 개별동의서를 부결시키다. 발전노조 2016.04.27 776
337 [발전노동자 특보6호] 퇴직금 삭감, 압도적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지킴시다! 노동조합 2014.08.24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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