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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남동발전본부] [16-04호]두번의 겨울을 보내고, 새봄에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남동본부 2016.03.17 795
653 [남동발전본부] [웹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남동본부 2015.07.24 819
652 [남동발전본부] [15-08호]사창립기념일, 4/3(금)은 남동발전(주) 빼고 다 쉰다! 남동본부 2015.04.02 826
651 [남동발전본부] [18-03호]무노동 무임금 & 유노동 유임금 남동본부 2018.06.26 856
650 [영흥지부] [영흥]발전노조 성과급균등분배 투쟁 진행... 영흥화력지부 2015.07.09 866
649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출근선전전 KGB 2006.12.26 882
648 [남동발전본부] [공문] 성과연봉제 도입시도 반대 남동본부 2016.02.29 894
647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출근선전전 KGB 2007.01.02 905
646 [남동발전본부] [17-02호]휴가도 마음대로 못쓰게 하고, 이게 회사냐? 남동본부 2017.08.31 906
645 [남동발전본부] [본부장 후보] 침묵을 깨고, 불의에 맞서 저항하라! 남동본부 2016.03.13 910
644 [남동발전본부] [15-22호] 수당줄여 임금인상? 도찐개찐! 남동본부 2015.07.29 916
643 [남동발전본부] [특별호]인건비 현황을 확인해 봤습니다. 남동본부 2017.03.14 925
642 '06임단투 승리를 위한 중식집회 KGB 2006.08.31 927
641 [남동발전본부] [16-12호]남동노조의 "교대근무 근로조건 개선(안)"은 성과연봉제를 위한 꼼수다! 남동본부 2016.11.25 948
640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출근선전전 KGB 2006.12.28 953
639 부당징계 철회 및 현장조직 강화를 위한 출근선전전 KGB 2007.01.18 960
638 [남동발전본부] [소식지(2014-01호)] 길을 묻다. 노동이 답이다! 남동본부 2014.01.22 973
637 [남동발전본부] [소식지-03호] 성과급균등분배_2차 남동본부 2014.05.23 976
636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출근선전전 KGB 2007.01.04 986
635 [분당지부] [분당소식지]교대근무형태변경하면 소송 들어간다고 했는데... 분당복합지부 2015.02.13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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