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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본부] [소식지-13호] 퇴직금, 대학학자금 축소변경 뜬소문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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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8.07 | 647 |
673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07호]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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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6.25 | 663 |
672 |
[남동발전본부] [18-02호]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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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6.12 | 670 |
671 |
[남동발전본부] [15-05호]남동회사,노조 통상임금 노사합의서 효력의 불확실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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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20 | 677 |
670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4호] 퇴직금/대학학자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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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8.11 | 680 |
669 |
[남동발전본부] [15-25호]201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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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12.17 | 680 |
668 |
[남동발전본부] [16-10호]일방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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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04.15 | 680 |
667 |
[남동발전본부] [16-13호]남동노조, 성과연봉제에 맞설 것인가? 부역자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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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12.01 | 681 |
666 |
[남동발전본부] [15-03]대표노조는 자존심도 벼렸는가? - 시간외 수당 일방 축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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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06 | 683 |
665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2호] 임의조작의혹, 진실규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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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7.11 | 688 |
664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1호] 개악된 단협 잠정합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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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7.04 | 703 |
663 |
[남동발전본부] [17-03호]불법이라 주장하고 면죄부를 준 남동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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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7.12.18 | 716 |
662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05호] 경조/장기재직휴가 축소/삭제/폐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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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6.16 | 728 |
661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8호]방만경영 복지축소 추가합의 절대불가 VS 투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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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9.24 | 734 |
660 |
[남동발전본부] [16-11호]성과연봉제 일방도입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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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07.12 | 757 |
659 |
[남동발전본부] [18-01호]성명서는 누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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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8.02.09 | 769 |
658 |
[남동발전본부] [15-23호] 쪽팔리게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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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8.27 | 774 |
657 |
[남동발전본부] [16-14호]순siri가 시키더냐? 성과연봉제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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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12.12 | 775 |
656 |
[남동발전본부] [16-03호]저성과자를 고성과자로 만드는 것이 성과연봉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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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6.03.14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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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본부] [소식지15-04호]통상임금 소송결과에 따른 미지급 임금은 당연히 지급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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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3.19 | 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