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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본부] [15-07호] 성과연봉제 도입 6월까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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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30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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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본부] [15-06호]남동노조 조합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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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27 | 423 |
672 |
[남동발전본부] [15-05호]남동회사,노조 통상임금 노사합의서 효력의 불확실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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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20 | 677 |
671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5-04호]통상임금 소송결과에 따른 미지급 임금은 당연히 지급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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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3.19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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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본부] [15-03]대표노조는 자존심도 벼렸는가? - 시간외 수당 일방 축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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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06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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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본부] [15-02호]통상임금 소송에 대한 남동노조 입장 변화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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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06 | 561 |
668 |
[남동발전본부] [15-01호]통상임금 소송 대부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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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06 | 458 |
667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4-21호]남동노조의 잠정합의(안)에 대한 두 가지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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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06 | 406 |
666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4-20호]남동본부 성과급균등분배 투쟁 조합원 97%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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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3.06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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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부] [분당소식지]교대근무형태변경하면 소송 들어간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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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복합지부
| 2015.02.13 | 986 |
664 |
[남동발전본부] [변경공고]제50차 남동발전본부 정기중앙위원회 변경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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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12.04 | 430 |
663 |
[남동발전본부] [공고]제50차 남동발전본부 정기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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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12.03 | 359 |
662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 19호]얼마나 내주어야 끝날까요? 그 끝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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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10.08 | 622 |
661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8호]방만경영 복지축소 추가합의 절대불가 VS 투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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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9.24 | 734 |
660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7호]"매각, 민간개방, 경쟁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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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9.24 | 522 |
659 |
[남동발전본부] [인사] 정겨운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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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9.03 | 554 |
658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6호] 노사간부 합동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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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9.03 | 589 |
657 |
[남동발전본부] [공고] 본부 제49차 중앙위원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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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8.14 | 624 |
656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5호] 남동노조, 사측과 의리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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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8.13 | 576 |
655 |
[남동발전본부] [소식지-14호] 퇴직금/대학학자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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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4.08.11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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