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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7호]"선출직 노조간부의 이동 제한, 조합원의 투표로 해결!"(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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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11.01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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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성명서]한울타리 봉사단 당장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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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2.31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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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3호]"5조 2교대 공동 TF대응팀을 구성하자!!!"(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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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10.15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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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공고]하동화력지부 제19년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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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3.05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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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8호]노경소식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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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02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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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5호]"당신은 남부발전에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2019.02.18)-남호기, 이상호 사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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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2.18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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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4호]"간부에게도 노동자의 권리를!!!"(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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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10.15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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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3호]정권교체와 발전노조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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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6.08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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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6호]"경영평가, 내부평가, 성과연봉제 그래서, 무엇을 얻었나?"(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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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7.16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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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9호(반론 포함)]경찰 조사는 직원이 알아서 하는 것이 회사의 규정?(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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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8.27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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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02호]소송인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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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03.08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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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0호]"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고 말하고 자회사로 읽는다?"(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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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12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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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2018년 1차 남부발전본부 집행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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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2.08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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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1호]노동개악을 저지하는 조합과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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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1.11 | 478 |
57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9호]최악의 노동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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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0.16 | 481 |
57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8호(반론 포함)]"하동5호기 '무고장 5,000일' 주역인 발전3부에 포상은 없다."(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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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9.08.08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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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5호]일장적인 임금피크제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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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2015.06.19 | 484 |
56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4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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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9.02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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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5호]경영진 사과요구에 남부노조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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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7.08.28 | 486 |
566 |
[하동지부] [하동소식 15-3호]"말로는 조합원 이익대변, 현실은 시간외근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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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5.06.02 | 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