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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5 [하동지부] "TM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 인가?"[하동소식 14-18호] 하동화력지부 2014.12.02 948
484 [하동지부] "어쩌다 신종 노예가 돼버린 차장들의 하소연"[하동소식 14-17호] 하동화력지부 2014.11.21 629
483 [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하동화력지부 2014.11.10 665
48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11호 창조경제의 발견 남부본부 2014.11.10 421
48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10호 노동부장관의 말 남부본부 2014.11.07 564
480 [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하동화력지부 2014.11.04 562
479 [하동지부] "성과연봉제 자기 최면의 마술?"[하동소식 14-14호] 하동화력지부 2014.10.28 901
478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하동화력지부 2014.10.20 727
477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하동화력지부 2014.10.17 659
476 성과연봉제및 임금피크제에 관한 설명회 영남화력지부 2014.10.14 896
475 [남부발전본부] 2014년 발전노조 남부발전본부 수련회 남부본부 2014.10.11 1147
474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하동화력지부 2014.10.07 574
473 [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하동화력지부 2014.09.26 709
472 [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하동화력지부 2014.09.19 764
471 [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남부본부 2014.09.18 699
470 [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26 633
469 [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하동화력지부 2014.08.13 630
468 [하동지부] [성명서]직권조인 해놓고도 오리발인 노조와 무엇을 하겠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13 536
467 [하동지부] [성명서]조합원 기만하는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은 무효다. 하동화력지부 2014.08.13 445
46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6호]이제 무엇일까? 남부본부 2014.07.31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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