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5호]회사는 경영평가에 아직도 미련이 있는가 남부본부 2015.09.17 603
24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4호]"2019년 2분기 노사협의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 확정!!!(2019.05.20) 남부본부 2019.05.22 602
243 [남부발전본부] 2017년 1차 남부본부 중앙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남부본부 2017.06.29 602
242 [남부발전본부] 제54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남부본부 2018.09.17 600
241 [남부발전본부] [남부발전18-11호]장기근속격려금 노사합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 남제주화력지부 발전노조 사무실 개소식 개최 발전노조 2018.09.10 595
24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1호]정원축소 남부본부 2017.03.31 595
239 [하동지부] [성명서]남부노조는 거짓 선전을 당장 멈춰라! 하동화력지부 2014.06.28 594
23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7호]임금피크제는 반대 위임장은 (부)동의? 남부본부 2015.06.30 592
237 [삼척지부] [삼척현장17-2호]회사는 임금체불!! 직원은 무한 책임!! 삼척화력지부 2017.05.25 589
23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4호]대체 휴무제 이대로 괜찮은가? 남부본부 2017.07.10 579
23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6호]판례를 통해 본 차별(성과)연봉제 논쟁들 남부본부 2016.10.11 577
234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하동화력지부 2014.10.07 574
23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6호]개별동의서가 합법이 되려면... 노동조합 2015.06.19 573
23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8호]내부평가의 노림수 남부본부 2015.10.16 569
231 [남부발전본부] 제55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제3차 집행위원회 연석회의결과 남부본부 2018.12.03 567
23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5호]"발전소에 근무하는 우리만 노동자?"(2018.10.25) 남부본부 2018.10.26 567
229 [남부발전본부] [성명서]남부노조의 차별연봉제 저지 투쟁을 지지한다!! 남부본부 2017.01.18 565
22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10호 노동부장관의 말 남부본부 2014.11.07 564
227 [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하동화력지부 2014.11.04 562
22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8호]"'경사노위'는 노동개악을 위한 재벌의 도구인가?"(2019.03.29) 남부본부 2019.04.04 544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