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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 [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하동화력지부 2014.07.11 787
28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9호]임금피크와 관련한 공문 수발신입니다. 남부본부 2015.07.02 784
28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2호]"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지회 창립 총회"(2018.09.17) 남부본부 2018.09.18 782
28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0호]임금협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 남부본부 2015.10.29 766
281 [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하동화력지부 2014.09.19 764
28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2호]발전소의 또 다른 비정규직 남부본부 2017.04.21 741
279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하동화력지부 2014.10.20 727
27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4호]"결국, 장기근속격려금은 폐지됐고 직무장려금만이 답이다?(2018.10.16) 남부본부 2018.10.16 724
27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7호]앞뒤가 다른 임금협상 설명 남부본부 2016.12.02 723
27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6호]발전노조, 경영진과 간담회 개최 발전노조 2018.06.18 718
27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3호]"장기근속격려금에 대한 남부노조의 공식입장 재요청"(2018.10.05) 남부본부 2018.10.08 711
274 [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하동화력지부 2014.09.26 709
27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5호]직원 인사이동 개선이 절실하다!! 발전노조 2018.06.18 704
272 [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남부본부 2014.09.18 699
271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3호 하동화력지부 2014.05.22 692
27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4호]차별연봉제 정면돌파 합시다!!! 남부본부 2016.08.22 691
26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4호]아무소리도 말라 남부본부 2015.12.21 680
26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8호]"남부발전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07.31) 남부본부 2018.08.01 678
267 [하동지부] [하동소식 특별호]"김태우사장의 하동화력 초도 순시를 환영합니다." 하동화력지부 2014.12.08 668
266 [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하동화력지부 2014.11.10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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