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
[하동지부] [하동소식 15-2호]"교대근무 TS제도 시행 철회를 위한 규탄 공동 집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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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5.01.16 | 991 |
306 |
[하동지부] 2014년 하동화력지부 투쟁 지침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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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4.02 | 978 |
305 |
[하동지부] "TM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 인가?"[하동소식 14-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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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2.02 | 948 |
304 |
[남부발전본부] 제49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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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4.04.18 | 915 |
303 |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 발전노조 중앙 현장순회 및 중식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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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5.30 | 912 |
302 |
[하동지부] "성과연봉제 자기 최면의 마술?"[하동소식 14-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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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10.28 | 901 |
301 |
성과연봉제및 임금피크제에 관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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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화력지부
| 2014.10.14 | 896 |
30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8호]"2018 남부발전 직원 인사이동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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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11.05 | 891 |
299 |
[하동지부] [성명서]무노동 무임금을 실시하듯 유노동 유임금도 준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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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6.12 | 888 |
298 |
[삼척지부] 2014년도 삼척화력지부 정기총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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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건설지부
| 2014.03.24 | 885 |
297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2호]인사이동 정말 해결방안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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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07.17 | 876 |
296 |
[하동지부] [성명서]임금인상 보다 중요한 개인 MBO를 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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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6.12.21 | 872 |
295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3호]성과연봉제 합의 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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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04.21 | 872 |
294 |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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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화력지부
| 2014.04.24 | 861 |
293 |
[남부발전본부] 제52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개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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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5.14 | 826 |
292 |
[남부발전본부] 제51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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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4.26 | 819 |
291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8호]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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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6.12.22 | 814 |
290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2호]임금체계 단순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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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5.12.02 | 805 |
289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08-01호]사장 선임 발전노조 투쟁상황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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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8.02.09 | 802 |
288 |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3호]이동 마일리지 점수에 꼼수가 더해져서 인사 참사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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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5.17 | 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