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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 [하동지부] [하동소식 14-4호]결국, 참여가 답이다 하동화력지부 2014.06.18 441
304 [하동지부] [하동소식 14-5호]남부노조는 누구를 위하여 대표교섭에 참가 하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6.18 634
303 [하동지부] [성명서]남부노조는 거짓 선전을 당장 멈춰라! 하동화력지부 2014.06.28 594
302 [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하동화력지부 2014.07.11 787
301 [남부발전본부] [성명서]결국 직권조인인가? 남부본부 2014.07.24 642
30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제14-6호]이제 무엇일까? 남부본부 2014.07.31 618
299 [하동지부] [성명서]조합원 기만하는 임시대의원대회 결정은 무효다. 하동화력지부 2014.08.13 445
298 [하동지부] [성명서]직권조인 해놓고도 오리발인 노조와 무엇을 하겠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13 536
297 [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하동화력지부 2014.08.13 630
296 [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26 633
295 [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남부본부 2014.09.18 699
294 [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하동화력지부 2014.09.19 764
293 [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하동화력지부 2014.09.26 709
292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하동화력지부 2014.10.07 574
291 [남부발전본부] 2014년 발전노조 남부발전본부 수련회 남부본부 2014.10.11 1147
290 성과연봉제및 임금피크제에 관한 설명회 영남화력지부 2014.10.14 896
289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하동화력지부 2014.10.17 659
288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하동화력지부 2014.10.20 727
287 [하동지부] "성과연봉제 자기 최면의 마술?"[하동소식 14-14호] 하동화력지부 2014.10.28 901
286 [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하동화력지부 2014.11.04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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