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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5 [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하동화력지부 2014.09.19 764
48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0호]임금협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 남부본부 2015.10.29 766
48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2호]"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지회 창립 총회"(2018.09.17) 남부본부 2018.09.18 782
48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9호]임금피크와 관련한 공문 수발신입니다. 남부본부 2015.07.02 784
481 [하동지부] [하동소식 14-6호]기업별노조 결국 한계를 드러내다. 하동화력지부 2014.07.11 787
48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3호]이동 마일리지 점수에 꼼수가 더해져서 인사 참사를 만들다! 발전노조 2018.05.17 789
47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08-01호]사장 선임 발전노조 투쟁상황 보고 드립니다. 남부본부 2018.02.09 802
47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2호]임금체계 단순화 의미는? 남부본부 2015.12.02 805
47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8호]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하여 남부본부 2016.12.22 814
476 [남부발전본부] 제51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남부본부 2018.04.26 819
475 [남부발전본부] 제52차 남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개최 공고 남부본부 2018.05.14 826
474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2호 하동화력지부 2014.04.24 861
473 [하동지부] [성명서]임금인상 보다 중요한 개인 MBO를 폐기하자 하동화력지부 2016.12.21 871
47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3호]성과연봉제 합의 권한은?? 남부본부 2016.04.21 872
47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2호]인사이동 정말 해결방안이 없나? 남부본부 2015.07.17 876
470 [삼척지부] 2014년도 삼척화력지부 정기총회 결과 삼척건설지부 2014.03.24 885
469 [하동지부] [성명서]무노동 무임금을 실시하듯 유노동 유임금도 준수하라! 하동화력지부 2014.06.12 888
46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8호]"2018 남부발전 직원 인사이동 제도개선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11.05) 남부본부 2018.11.05 891
467 성과연봉제및 임금피크제에 관한 설명회 영남화력지부 2014.10.14 896
466 [하동지부] "성과연봉제 자기 최면의 마술?"[하동소식 14-14호] 하동화력지부 2014.10.28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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