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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5 [하동지부] [성명서]새로운 부사장의 탄생! 하동화력지부 2014.06.12 643
50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4호]"남부발전의 경영 철학을 묻습니다."(2018.05.24) 남부본부 2018.05.24 650
503 [하동지부] [하동소식 15-6호]"전직원 '복지축소' 우리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하동화력지부 2015.07.01 654
50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9호]"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대한 이의제기"(20180809) 남부본부 2018.08.09 656
501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하동화력지부 2014.10.17 659
500 [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하동화력지부 2014.11.10 665
499 [하동지부] [하동소식 특별호]"김태우사장의 하동화력 초도 순시를 환영합니다." 하동화력지부 2014.12.08 668
49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8호]"남부발전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보고"(2018.07.31) 남부본부 2018.08.01 678
49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34호]아무소리도 말라 남부본부 2015.12.21 680
49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4호]차별연봉제 정면돌파 합시다!!! 남부본부 2016.08.22 691
495 [하동지부] [하동화력지부]하동소식 14-3호 하동화력지부 2014.05.22 692
494 [남부발전본부] 제50차 남부본부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 남부본부 2014.09.18 699
49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8-05호]직원 인사이동 개선이 절실하다!! 발전노조 2018.06.18 704
492 [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하동화력지부 2014.09.26 709
49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3호]"장기근속격려금에 대한 남부노조의 공식입장 재요청"(2018.10.05) 남부본부 2018.10.08 711
49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06호]발전노조, 경영진과 간담회 개최 발전노조 2018.06.18 718
48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6-7호]앞뒤가 다른 임금협상 설명 남부본부 2016.12.02 723
48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14호]"결국, 장기근속격려금은 폐지됐고 직무장려금만이 답이다?(2018.10.16) 남부본부 2018.10.16 724
487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하동화력지부 2014.10.20 727
48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2호]발전소의 또 다른 비정규직 남부본부 2017.04.21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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