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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하동지부] [하동소식 15-3호]"말로는 조합원 이익대변, 현실은 시간외근무 축소?" 하동화력지부 2015.06.02 487
74 [하동지부] [하동소식 15-2호]"교대근무 TS제도 시행 철회를 위한 규탄 공동 집회 실시" 하동화력지부 2015.01.16 991
73 [하동지부] [하동소식 15-1호]"현장인력 충원하여 완전한 5조 3교대 시행하라!" 하동화력지부 2015.01.08 1343
72 [하동지부] [성명서]한울타리 봉사단 당장 폐지해야 한다! 하동화력지부 2014.12.31 456
71 [하동지부] "공공운수노조 임원 선거에 조상수/김애란 후보조 당선!"[하동소식 14-19호] 하동화력지부 2014.12.30 512
70 [하동지부] [하동소식 특별호]"김태우사장의 하동화력 초도 순시를 환영합니다." 하동화력지부 2014.12.08 668
69 [하동지부] [성명서]"일근/교대근무 강제 순환 발령만이 정답인가?" 하동화력지부 2014.12.08 1201
68 [하동지부] "TM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 인가?"[하동소식 14-18호] 하동화력지부 2014.12.02 948
67 [하동지부] "어쩌다 신종 노예가 돼버린 차장들의 하소연"[하동소식 14-17호] 하동화력지부 2014.11.21 629
66 [하동지부] "임금 체계 개편의 목적? 결국 인건비 억제"[하동소식 14-16호] 하동화력지부 2014.11.10 665
65 [하동지부] "공공기관 노조 복지축소 저지 왜 실패 했나?"[하동소식 14-15호] 하동화력지부 2014.11.04 562
64 [하동지부] "성과연봉제 자기 최면의 마술?"[하동소식 14-14호] 하동화력지부 2014.10.28 901
63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3호]"누구도 확인해 주지 않는 복지 축소?" 하동화력지부 2014.10.20 727
62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2호]"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들!" 하동화력지부 2014.10.17 659
61 [하동지부] [하동소식 14-11호]직원 입막음으로 회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나? 하동화력지부 2014.10.07 574
60 [하동지부] [하동소식14-10호]무분별한 직무급 신설은 성과연봉제의 신호탄!!! 하동화력지부 2014.09.26 709
59 [하동지부] [하동소식14-9호]시간외근무 수당 없는 초과근무는 강제노역이다. 하동화력지부 2014.09.19 764
58 [하동지부] [하동소식14-8호]남부노조, 왜 합의서 공개를 안 하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26 633
57 [하동지부] [하동소식 14-7호]"2014년 임금협약" 남부노조 이것만은 기억하자! 하동화력지부 2014.08.13 630
56 [하동지부] [성명서]직권조인 해놓고도 오리발인 노조와 무엇을 하겠는가? 하동화력지부 2014.08.13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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