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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소식지 15-3호 부터 15-10호 까지 입니다. 노동조합 2015.06.19 323
44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8-24호]"성과연봉제 조기 도입 인센티브 기부를 우리도 원한다!"(2018.12.13) 남부본부 2018.12.18 333
44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호]겸직을 우려합니다. 남부본부 2015.06.19 334
445 [남부발전본부] [안동]안동복합화력지부 18년차 정기총회 공고 남부본부 2018.04.03 341
44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4호]발전노조 몽니? ㅋㅋ 노동조합 2015.06.19 345
44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6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3 남부본부 2015.09.21 345
44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1호]"경영진에 질문 있습니다!!!"(2019.04.29) 남부본부 2019.04.29 345
44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31호]파벌, 학연, 지연 그리고 한 줄서기....... 발전노조 2019.11.29 346
44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1호]조합원과의 약속이 겸직으로 돌아오다.(15년 1월 30일자) 남부본부 2015.06.19 347
43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32호]주52시간, 현장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발전노조 2019.11.29 349
438 [남부발전본부] [공고]남부발전본부 제57차 중앙위원회 및 제5차 집행위원회 개최 남부본부 2019.05.08 355
437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9호]"'인센티브 반납' 급여공제 거부를 위한 변명"(2019.04.08) 남부본부 2019.04.11 358
436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7]남부노조의 오류에 대한 [발전노조]의 반박 남부본부 2015.10.16 368
435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35호]"육아시간 단축근무"제도 현장과 본사는 동상이몽(20191220) 남부본부 2019.12.26 378
434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2호]"'안전센터' 설치로 끝내지 말고, 설비부서 증원을!!!" 남부본부 2019.09.30 380
433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12호]"관심 받지 못하는 두 개의 권리"(2019.05.02) 남부본부 2019.05.03 387
432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26호]"롱다릭 탄광개발 180억원 투자손실은 어떻게 처리되었나?"(20191025) 남부본부 2019.10.25 387
431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7-06호]모순의 주장에 대해 남부본부 2017.08.28 391
430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 19-04호]"발전노조 남부발전본부 인센티브 반납 결의"(2019.02.11) 남부본부 2019.02.15 391
429 [남부발전본부] [남부현장15-23호]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 남부본부 2015.07.28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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