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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 [중부발전본부] [부노신고]이렇게 충고하는 팀장이나 차장이 있다면... 중부본부 2014.06.24 614
520 [중부발전본부] 공고[제5차 본부중앙위 및 전체회의 개최] 중부본부 2014.11.26 616
519 [중부발전본부] [성명서]발전5사는 통상임금 산정기준을 즉각 바로잡고, 체불임금 지급하라 중부본부 2015.02.13 619
518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81] 결국 5시간?/개별동의서 무효소송 중부본부 2015.03.30 619
517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0호]누적식의 마술 중부본부 2014.11.14 623
516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5호]중부노조 임단협 분석 중부본부 2014.12.18 628
515 [중부발전본부] 1차 본부중앙위 결과보고 중부본부 2014.05.20 634
514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71호] 중부본부 2015.01.26 638
513 [중부발전본부] 연합노조의 권한 [한걸음,희망으로117호] 중부본부 2016.03.11 640
512 [중부발전본부] [공고]중부발전 본부 정기 중앙위원회 소집 중부본부 2017.02.23 640
511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111호]신입사원도 명예퇴직 대상 중부본부 2015.12.17 643
510 [중부발전본부] 2017년 2차 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중부본부 2017.07.07 655
509 [중부발전본부] 서천화력! 전직원 증발?[한걸음희망으로54호] 중부본부 2014.08.26 656
508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6]스윙 보트 중부본부 2015.01.02 661
507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9호]신보령 및 인천화력지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상화 시동 등 중부본부 2018.10.02 664
506 [인천지부] [울림1호]믿을 수 없다. 회사에 면죄부를 준 합의서 즉각 철회, 파기하라 인천화력지부 2017.08.18 667
505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9호] 노조법 35조? 그리고 창구단일화 중부본부 2015.01.15 675
504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 89호]경평과 성과연봉제 닮은 꼴 중부본부 2015.06.22 675
503 [중부발전본부] [중부소식지18-8호]발전노조중부발전본부 중앙위원회 개최/임금체계 개편(직무급제) 국회토론회 참석 중부본부 2018.09.10 675
502 [중부발전본부] [한걸음희망으로68호]공운위 해산하고, 예산편성지침 폐기해야 중부본부 2015.01.02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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