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양아치 새끼들은 커밍아웃하고 나가라

서부 2011.06.28 조회 수 2577 추천 수 0

군산 신동호, 서인천 유승재 이 양아치 보다도 못한놈들아.

괜히 투표 총회다 뭐다 해서 서부 조합원들 투표하느라 사측 간부들이랑 힘겨루게 하지 말고

니들 지부장직 사퇴하고 걍 기업별노조 차려라

이 그지 같은 새끼들아

11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1.06.28

욕은 하지 맙시다..

Profile
서부 빙신
2011.06.28

서부본부장 씨부랄새끼죠~~

무조건 협의만 하고 뒤에서 다해주는 새끼~~

Profile
서부지킴이
2011.06.28

서부아이들이 뭔가 착각을 하나 봅니다.

지난 퇴직연금투표 결과에 고무되서 이제는 앞뒤 가리지 않고 나부대는군요.

그당시 교섭권을 주지 않으면 기업별로 찢어져 나가겠다고 발전노조위원장을 협박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사실인가 봅니다.

진짜 자금사정 어려운 조합원들 앞에 내세워 어떻게 하든 발전노조 깰려구 주동했던 인물들입니다

바로 신동호와 개념없이 날뛰는 유승재.

 

그당시 서부 조합원들이 절차상 하자에도 불구하고 찬성표를 던졌던건 어려운 주변동료들을 한번 더

생각하겠다는 아름다운 미덕때문입니다. 현 서부집행부나 기업별노조를 추진하는 신동호와 유승재를

지지한게 아닌것입니다.

 

착각도 자유지만 이렇게 또다시 조합원들을 어렵게 만드는 신동호와 유승재는 반드시 발전노조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신동호와 유승재 그리고 기업별노조를 사주하는 무리들은 뒤에 숨어서 김영덕 서부본부위원장을 더이상 압박하지 말고 남부처럼 지부장 사퇴하고 다 오픈하세요.

그러면 조합원들이 판단할겁니다.

 

 

Profile
서부 돌아이
2011.06.28

김영덕이 빙신이래니까 누굴 옹호하냐~~

신동호나 유승재도 똑같은 놈이지만 본부장이 등신이지

Profile
한심하다
2011.06.28

유승재

간부시험 몇번떨어지고서 이젠 지부장이나 해볼까하고 나왔다더니

정말로 개념없는 노조간부로구나.

Profile
심사승격
2011.06.28
@한심하다

몇년안에 간부 승격??

Profile
정신차려라
2011.06.28

서부 신,유지부장은 정신차려야 한다.

 

입으로 떠벌이던 민주노조의 책임을 지라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마치 저 혼자의 생각이 전체 조합원의 대의인양 호도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기업별노조 후 조합간부를 염두에 두고 천년만년 사측의 개로 지부장실에서 놀고 먹겠다는 안이한 생각이 수많은 조합원들의 피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진정으로 기업별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지부장직을 그만두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으로 조합원들의 총의를 물어 당당하게 심판 받아야 할 것이다. 사측에 기대어 이리저리 유리한 명분을 얻고자 기웃거린다면 영원한 역사의 죄인으로 손가락질 받을 것이다.

 

그렇게 소신이 있다면 사퇴하고 기업별추진하고 추후 조합원의 평가를 받으라. 사내답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지금 그 자리를 누가 만들어주고 누가 지켜주었는가 곰곰 생각좀 하기 바란다.

Profile
조직이
2011.06.28

야!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네, 뒤에서 똥구녕 파는 놈들...

한심하기 짝이 없네...바보 아냐!

중앙과 그 하수인들이 적극적인 공세는 못하고, 수세적으로 뒷담화나 까고 자빠져서 뭐하는 수작들이고?

간나 쉐이들.. 그렇게 뒷구녕만 파고 있으면 그 잘난 발전노조 지켜진다드냐! 빙~신~들!!!

이 자슥들아 좀 더 똑똑해 지거라!

그래 가지고 조합원들 마음을 잡을 수 있겢냐!

Profile
발전교대
2011.06.28

참으로 한심하다.

회사에 들어와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가관이 아니네요.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한 조합간부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내가 낸 조합비가 아깝다. 퉤!퉤!퉤!

내가 낸 조합비로 호위호식하고 있는 노조간부들 개념좀 잡으십시요.

이틀 남았다. 난 탈퇴 할란다.

이꼴저꼴 않보고 나가면 그만인것을...

Profile
오호통제라
2011.06.30

신동호. 참 대단하다. 과거에 그렇게 말아먹고 이젠 아주 깡그리 말아먹으려 하고있구나!

거기에 빌붙는 유승재는 또 뭐란 말인가?

둘다 똑같은 인간이란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참으로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다.

그나마 얼굴을 들고 다니려면 지금이라도 중단하시오.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니까 아무말도 아무행동도 하지말구.... 

Profile
기업별노조
2011.06.30

그래도 발전노조보다 낮다

맹비겆어서 어디다 써다는 애기도 안하는 던에 미친놈들보다 백배낮다

순환 보작때 나는 회사와 작당해서 조은대로 간놈들이 누굴 욕해

난 발전노조는 정말 실다

왜 실냐구

그걸 말이라구 물어바 내가 실으면 실지 이유가 있어야 되나 그럼 있어야 될 이유을 설명해바라

민영화 내가 수궁하면 되는것 아니야 그래도 회사에는 돈은 내지 안는다

노조는 돈 내고 불이익 당하구

난 기업별 노조가 조아 내가 이다음에 위원장 할려구 약 오르지롱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47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13 0
554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3 0
554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8 0
5544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와의 만남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9.14 4 0
5543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 2023.09.14 11 0
5542 새 책!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남승석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9.05 8 0
5541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숲나무 2022.08.12 34 0
5540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1 0
5539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 총투표 숲나무 2022.08.14 50 0
5538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 합시다. 숲나무 2022.08.16 38 0
5537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릴 필요 없어요 숲나무 2022.08.08 75 0
5536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12 17 0
5535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5534 뭔가 좀 수상하다 ! 숲나무 2023.03.10 49 0
5533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숲나무 2023.03.09 16 0
5532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3.09 15 0
5531 한전 적자의 큰 원인 중에는 민자 발전사로부터의 숲나무 2023.03.08 36 0
5530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27 0
5529 초대! 『사변적 실재론 입문』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과 대담 (2023년 3월 5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2.28 11 0
5528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김지수 2023.02.28 1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