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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87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특별자금혜택 발전담당 2011.04.30 1192 0
5186 퇴직연금 압도적으로 반대한 중부 .. 열받아 2011.05.04 1226 0
5185 서부 중앙위원회 5 남부인 2011.05.04 1143 0
5184 다필요없어 중간정산이나 해줘 1 조합원1 2011.04.30 1198 0
5183 퇴직연금 문제 종결자 오발마 2011.04.30 1255 0
5182 퇴직연금 절대 도입되지 말아야 한다. 12 보령화력지부 2011.04.30 2027 0
5181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지킴이 2011.07.17 2050 0
5180 퇴직연금시행 빨리 서두르자 7 조합원 2011.04.27 1922 0
5179 [남부]조합원 강제 이동일 3월 26일 1 섬진강 2013.03.12 4409 0
5178 윤상직 신임 지경부 장관의 에너지 정책 전기신문 2013.03.13 1229 0
5177 3월이 가면 발전노조는 문닫게 되는구나... 2 동서조합원 2013.03.12 2430 0
5176 누구를 탓하랴! 2 뉴스 2013.03.13 2095 0
5175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45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사노위 2013.03.13 2003 0
5174 너희들끼리 다해 쳐먹어라 3 새롬이 2013.03.12 2458 0
5173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돼야 전기신문 2013.03.12 1519 0
5172 LH·남동발전 사옥설계 뻥튀기로 예산낭비감사원 혁신도시 감사결과 1 사천원 2013.03.13 3191 0
5171 국회 지경위, 6차 전력수급계획 질타…윤상직 '진땀' 1 지경위 2013.03.13 3881 0
5170 집행부도 확신이 없는 퇴직연금제를 찬반투표에 붙이나? 1 올레 2011.04.27 1359 0
5169 조합비 가져가며 찬반투표 공지도 안합니까? 4 연금제 2011.04.28 1854 0
5168 발전노조 대대에서 삼성생명이 교육했다 8 대의원 2011.04.28 1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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