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중앙집행부중 제일 유명한 사람은?

중부맨 2011.03.31 조회 수 2763 추천 수 0

발전노조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남부 이종술 본부장이군요

아주 정기적으로 씹히네요

난 우리 본부장 이름은 몰라도 이종술은 알아요

별명이 쫑술이 또는 쫑수리.수리수리....ㅎㅎㅎㅎ

나중에 산별위원장 출마해도 되겠네요.

마니 마니 씹어 주세요 

4개의 댓글

Profile
ㅎㅎㅎ
2011.04.01

ㅎㅎ 유명하죠

무능하고 비도덕적이고 무개념으로 .....ㅎㅎㅎㅎ

 

Profile
쇠파이프
2011.04.01

이종술 본부장 씹는 놈들은 거의 대부분 동서 추진위 같은 놈들입니다.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아마 그놈들은 동서 추진위와 똑같은 짓거리를 할 겁니다. 이종술 본부장님 힘내시고 꿋꿋하게요. 어용들에게는 단호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의도 잃고 동지도 잃습니다.  

Profile
진실캐기
2011.04.02

개념없고 무식한 놈 여기에 또 있구만

 

어용이라고?  해온 짓을 보고도 주둥이라고 그런 말이 나오냐?

단호하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정의를 잃는다고?   국어사전 좀 들여다 봐라.

동지를 잃는다고?  어디 또 잃을 동지가 있다더냐?

 

한심한 놈들 같으니라고.

Profile
몽둥이
2011.04.02

쇠파이프?? 난 몽둥이다!! 종술이 출마할때 뭐라했는가? 이웃돕기 성금, 급여우수리, 회사에서 협조하는

모든 행위는 중지하라고 열불나게 하더니만, 이제는 소리소문없이 급여공제냐??

물론 강진으로 쓰나미로, 핵위협으로 어려운 일본을 도와주는 게 타당하다면 이웃돕기 성금, 급여우수리 등을

풀었어야지? 강제이동은 풀리지 않았는데 니맘대로 결정하고 지부장들한텐 통보하냐??

쇠파이프라고 한놈은 종수리 팬인가본데.. 고따위로 행동하다간 몽둥이 찜질 당해야 아!!!~ 그렇구나 할 놈이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68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숲나무 2022.12.01 12 0
5467 서울교통공사노조, 30일 총파업에 돌입 숲나무 2022.11.30 12 0
5466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숲나무 2022.11.24 14 0
5465 새 책! 『사회해방과 국가의 재발명』 보아벤투라 드 소우자 산투스 지음, 안태환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23 13 0
5464 촛불 스스로 권력으로 나서야 숲나무 2022.11.22 12 0
5463 노동시간을 월단위로 규율하면 주 최대 69시간 노동 숲나무 2022.11.18 14 0
5462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법률 개정에 관한 청원 국민동의청원 2022.11.17 9 0
5461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4 0
5460 초대! 『에일리언 현상학』 출간 기념 저자 이언 보고스트 화상 강연회 (2022년 12월 3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1.13 7 0
5459 2022년 전국노동자대회 상경 프로그램 링크 모음 숲나무 2022.11.12 8 0
5458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하는 진보정당들 숲나무 2022.11.10 14 0
5457 노란봉투법, 이제 국회가 나설 차례다. 숲나무 2022.11.10 10 0
5456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19 0
5455 새 책! 『탈인지 ― 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니지 않은 자로 있기』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1.07 7 0
5454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1 0
5453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2 0
5452 (국회청원) 노동자를 살리는 법, 노동조합을 지키는 법 숲나무 2022.11.01 42 0
5451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29 0
5450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숲나무 2022.10.28 19 0
5449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2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