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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48 퇴직 연금제 투표에 대한 성찰 3 김성철 2011.05.11 1084 0
4947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서부좋아 2011.07.06 2465 0
4946 서인천 조합원교육 서부 2011.07.06 1611 0
4945 유승재지부장의 큰 뜻 7 서부 2011.07.07 3281 0
4944 어용은 어용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 한다 안어용 2011.07.07 1285 0
4943 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3 싫다 2011.07.07 2733 0
4942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조합원 2011.07.07 2705 0
4941 노조개입 범죄행위는 머지않아 대가를 받게 된다 2 서부폭탄 2011.07.07 1575 0
4940 퇴직연금교섭권 위임요구 이해 및 금일 조합원 교육 1 서부 2011.05.11 1027 0
4939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8 서명결과 2011.05.12 1098 0
4938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노동현장 2011.05.12 1214 0
4937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10 서부 2011.05.12 1215 0
4936 위원장님 담화대로 중간정산 받아야 하는.. 서부조합원 2011.05.12 979 0
4935 중앙집행부에 질문입니다 1 조합원 2011.05.12 804 0
4934 대단합니다 서부 2 아까워 2011.05.12 1038 0
4933 위원장 성명서에 대한 반박 3 노동자 2011.05.12 969 0
4932 똘추들아 보아라 2 중부발전인 2011.05.12 868 0
4931 군산 & 서인천 : 몰매 안맞는 것도 다행! 피에타 2011.07.14 2786 0
4930 조합원의 뜻을 따라야.. 1 남부 2011.05.11 855 0
4929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을 요구합니다 2 남부대의원 2011.05.11 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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