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득도 없는 퇴직 연금제
위험부담만 더 가중될 퇴직 연금제
나의 퇴직금을 자본에 맡긴다. 내 운명도 주식과 자본에 맡긴다.
선배가 조언하는데 이럴 때는 그냥 놔두는게 최고야
20년 이상 회사생활하면서 우리거 가지고 회사와 업자들 온갖 수작 다 겪어본 결과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그대로 냅둬!
10년 후에 내말이 어쩐지 두고 보라고.
옛날에 퇴직금 중간정산 해서 그 피같은 목돈으로 주식시장에 헌납하고 쪽빡 찬 선배들 많이 있으니까 주위에서 알아보라고.
현행 퇴직금제도가 불만스럽지만 그래도 퇴직연금제보다는 훨씬 나을거야
4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188 | 퇴직연금 절대 도입되지 말아야 한다. 12 |
 보령화력지부
| 2011.04.30 | 2027 | 0 |
| 5187 | 서인천의 기업별 개별탈퇴 작업이 시작 되었다. |
지킴이
| 2011.07.17 | 2050 | 0 |
| 5186 | 퇴직연금시행 빨리 서두르자 7 |
조합원
| 2011.04.27 | 1922 | 0 |
| 5185 | [남부]조합원 강제 이동일 3월 26일 1 |
섬진강
| 2013.03.12 | 4409 | 0 |
| 5184 | 윤상직 신임 지경부 장관의 에너지 정책 |
전기신문
| 2013.03.13 | 1229 | 0 |
| 5183 | 3월이 가면 발전노조는 문닫게 되는구나... 2 |
동서조합원
| 2013.03.12 | 2430 | 0 |
| 5182 | 누구를 탓하랴! 2 |
뉴스
| 2013.03.13 | 2095 | 0 |
| 5181 |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45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사노위
| 2013.03.13 | 2003 | 0 |
| 5180 | 너희들끼리 다해 쳐먹어라 3 |
새롬이
| 2013.03.12 | 2458 | 0 |
| 5179 |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개선돼야 |
전기신문
| 2013.03.12 | 1519 | 0 |
| 5178 | LH·남동발전 사옥설계 뻥튀기로 예산낭비감사원 혁신도시 감사결과 1 |
사천원
| 2013.03.13 | 3191 | 0 |
| 5177 | 국회 지경위, 6차 전력수급계획 질타…윤상직 '진땀' 1 |
지경위
| 2013.03.13 | 3881 | 0 |
| 5176 | 집행부도 확신이 없는 퇴직연금제를 찬반투표에 붙이나? 1 |
올레
| 2011.04.27 | 1359 | 0 |
| 5175 | 조합비 가져가며 찬반투표 공지도 안합니까? 4 |
연금제
| 2011.04.28 | 1854 | 0 |
| 5174 | 발전노조 대대에서 삼성생명이 교육했다 8 |
대의원
| 2011.04.28 | 1704 | 0 |
| 퇴직금제도 그냥 냅둬라 4 |
펌
| 2011.04.28 | 1502 | 0 | |
| 5172 | 모이자! 4.30 정치대회로 1 |
조합원2
| 2011.04.28 | 2257 | 0 |
| 5171 | 퇴직연금의 진실 9 |
섬진강
| 2011.04.28 | 1729 | 0 |
| 5170 | 퇴직연금제.. 4 |
퇴직연금
| 2011.04.28 | 2689 | 0 |
| 5169 | 찬반투표~ 꼭 답해주세요!!! 1 |
궁금이
| 2011.04.28 | 3334 | 0 |
선배
2011.04.28그때되면 나는 이자리에 없다. 그러니 퇴직연금제를 하고 한전이 일등한 지금시점이 최고의 기회이지.....
선배가
2011.04.28한전은 퇴직연금제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 모르쇼. 왠지 알아보고나 말하시죠.
아자씨
2011.04.28아자씨는 그냥 기존퇴직금제로 가면됩니다.
희망하는사람은 연금제로가고 ㅎㅎ
그러니 괜히 말걸지 말길...
오마니
2011.04.28아자씨 그럴거라면 노동조합은 있을 필요가 뭐있소.
임금도 각자 알아서 호봉제, 연봉제 둘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겠네요.
조건이 같은게 많은니 단결이 가능한게시 조건이 천양지차면 단결할 필요가 뭐가 있겠소.
늑대한테 다 잡아먹히는 양과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