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동영흥 코로나 시국 처장 간담회중

4765 2021.04.14 조회 수 464 추천 수 0
남동 영흥은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제어실에 직원들 

20명씩 같이 앉아 처장 간담회하면서 밥먹고 하는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다른 사업소도 간담회 합니까??

2개의 댓글

Profile
오세훈
2021.04.15

영흥 본부장(처장) 이름이 뭘까요?

방역당국에 신고 할라니!

Profile
사장
2021.04.16

사장을 신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27 주요 에너지공기업, 매출액 15%↑ 증가 전력 2011.02.21 3104 0
5626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2011.02.14 5354 0
5625 인력 교류 안됩니까?? 3 Atheist 2011.02.15 4662 0
5624 울산화력 설명회 1 울산화력 2011.02.16 5264 0
5623 중부본부 TDR 구조조정 합의 한바 없다?? 구조조정 2011.02.15 3996 0
5622 기존과같이미실명이되네요..냉무 1 미실명 2011.02.15 3736 0
5621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20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19 미쳐가는 자본들... 미친자본 2011.02.16 3867 0
5618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제일은행] 2011.02.17 3470 0
5617 왜 그들은 어용을 두려워 하는가? 7 달군행신 2011.02.17 4592 0
5616 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5 근로자 2011.02.18 5716 0
5615 발전노조 현장투쟁위원회 란......... 3 안투쟁 2011.02.18 4346 0
5614 시대 단상 현진 2011.02.18 3460 0
5613 우방노조 전 위원장 조합비 1억원 횡령 동해바다 2011.03.14 2269 0
5612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조합비 특별감사 3 동해바다 2011.03.14 2665 0
5611 박종옥 집행부 중간평가 3 학암포 2011.03.14 2923 0
5610 단협 잠정합의, 기뻐할 수만은 없다 15 현투위 2011.03.14 4343 0
5609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5 전기맨 2011.02.18 13521 0
5608 자유게시판으로 이름 바꾸자 1 조하번 2011.02.18 349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