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 계신 노조 집행간부들하고 일부 조합원들

만약에  김갑석 전지부장이 영남에 찾아간다면 그사람들이 어떻게 대응할까요..

그래도 김갑석 전 지부장은 양반이라서 옆에서 종술이가 욕하고 다녀도 참고 있는데

홀로 영남간다면 그 인간들 인간성을 보면 칼들고 죽일려고 할껄요..

비유가 좀 그렇지만..

이명박이 북한가서 대한민국 국민되고 싶은사람 귀순해라하는 것하고 비슷할 듯..

북한주민들 맘속으로는 귀순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이명박은 살아 돌아올수 있을런지..

무서워서 영남을 못오는거라고

아닌데 최지부장이 15일까지만 기달려달라고 해서 기다린것 뿐이라던데

현장의 비판을 무서워 한다고

에이 영남은  그럼 정 반대인가

현자에서 비판하고 싶어도 못한다

글구 우리 영남의 영웅  이문건이가 한 행동에 대하여 우리 영남인들은 반성부터 해야한다

빨리 깨닫고 느끼고  그리고 동참하자~~~~~~~~~~~~~~~~~~~~~~~~~~~~~~~~~~~~~~~

아--------------이를 어쩔거나?

영남이 뚫려 버렸다고 하네요. 여섯명이 집단행동을 햇답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명단공개해도 좋다고 햇다네요.

"글구 우리 영남의 영웅  [이문건]이가 한 행동에 대하여 우리

영남인들은 반성부터 해야한다" 

덧붙여 핸동, 영생 ,성오.... 

뭣이라고요?

김갑석 남부노조 위원장이 무서워서 영남을 못간다니...

무슨 말인가요?

뭐가 무서워서 못간다는 것인지 사유를 알켜주세요.

부산은 갖다 온건가요?

영월은요?

제주는 멀어서 못간다 치고.

내가 아는 김갑석위원장은 절대 두려워할 사람도 아니고

당당한 분리라고 알고 있는데 진실을 호도하면 죄받습니다.

최지부장이 무서워 영남안오냐 제대로 알고 말해라, 기업별노조설립하려고 하는 의도도 눈에보이고 논리도 가당치않고 지부장할때 잘잘못도 인정안하니 여기에 와도 말발이 안서지 그래서 못오는 거야,

갑석아 재부야 와서 한번 애기 해봐라 얼굴좀 보자

들리는 소문에 영남 9명 탄생이요,ㅋㅋ 영남만큼 자유로운 분위기 사업소도 드문데.

버린자식 만들라고 욕들 보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