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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88 공기업경영진 임금 68%까지 삭감, KEC 정리해고 철회 노동과정치 2012.06.01 6337 0
3287 '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6 회사노조 2012.06.01 4862 0
3286 시대라는 한계, 자각하고 넘어서야 박노자 2012.06.01 1014 0
3285 남동 기업별노조는 전력피크에 회사하고 해외 나들이 가는구나!!!!!!! 6 해외나들이 2012.06.01 6059 0
3284 중부직원발령은 히보기가 한다메 2 유아독존 2012.02.12 1346 0
3283 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노동과정치 2012.06.05 1334 0
3282 ☀☀ 동서 발전에 왠 땡중이 ? ☀☀ 4 동서사랑이 2012.02.13 1830 0
3281 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3 지킴이 2012.02.13 1488 0
3280 열 받으면 욕이라도 한마디 욕쟁이 2012.02.13 1012 0
3279 1962번 1963번1964번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같은 인간이네 10분에 걸쳐 쓴다고 욕 보네... 너 당진에서 근무하지....... 그 시간에 쓴다고 고생하네... 4 조합원 2012.02.13 1158 0
3278 노자간에 힘의 표현인 단체협약 제2발 2012.02.13 1008 0
3277 연봉제 는 반대 2 남부 2012.06.07 1784 0
3276 중간정산 6월30일 전에 꼭 해주세요!! 6 간곡한 심정 2012.06.08 2115 0
3275 장기사택세입자 3 세입자 2012.06.08 2604 0
3274 전기요금 이번엔 원가회복 지경 2012.06.11 992 0
3273 간접고용 폐지, 현대차 주말 44시간 연속노동, 스페인 구제금융 노동과정치 2012.06.11 1101 0
3272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bbb 2012.08.15 931 0
3271 "직무순환제 때문에 퇴사·이직 많이 고려" 뺑뺑이 2012.06.12 1500 0
3270 전력산업 민영화 코 앞에, 1개월 알바가 현대차 만든다. 노동과정치 2012.06.13 1580 0
3269 불신임당하고 고소당한 전 위원장 박종옥 4 조합원 2012.02.14 13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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