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 결과===
일시 : 2006년 12월 1일(금요일)
장소 : 발전노조 회의실
심의안건 7호 : 7.12임시총회 및 9.4파업으로 발생된 희생자 비용에 관한 건
- 7.12 및 9.4파업으로 인한 전조합원 급여손실분, 징계에 따른 손실분, 법률대응비용 일체를
지급결의하고 집행시기 및 방법을 중앙집행위에 위임한다.
(회의결과 홈페이지에 찾아보면 나옴)
얼마전에 해고된 박태환, 신현규를 비롯한 정직자에 대해서는 어떻한 절차나 결의가 없습니다
남성화 또한 어떻한 절차도 없이 생계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미출근으로 해고시 해고자 아님)
중앙집행부는 절차가 끝날때까지 생계비를 중단해야한다. 아니 반납받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폭행하여 해고되거나 징계받은 것은 희생자가 될수 없다.
(회의결과을 아무리 홈페이지에 찾아보아도 없음)
오로지 돈에 눈먼넘들.....발전노조는 필요없고 돈에만 혈안이 된넘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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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찬성한표...우리 피 같은 돈을 함부로 쓰지 마라...옛날 같은 투쟁한 동지라서 이것 봐주고 저것 봐주고 하다간 기준이 없어진다... 명확한 기준으로 내 친구더라도 그 기준에 맞게 판단해라...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발전노조원들 우리들 분노를 이제는 표출합시다...게시판에라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하나의 표현 방법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자신의 의견을 댓글에라도 달아서 의사 표현을 합시다...1500명 남은 인원이라도 노조 집행부 정신 바짝 차리게 해야 합니다....
남동조합원
2012.01.02한국남동발전은 16일 남동발전노동조합과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공헌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여인철 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앙은 뭐하노 발전노조 조직파괴주범 여인철이는 가만히 두내 중앙 뭐하고 있노 .....
여인철이가 발전노조 남동발전본부 위원장 시절 2011년 9월부터 남동기업별 주도하고 실패로 돌아가자 남동기업별 위원장 되고 나서 생계비 4,000만원 주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사실인지 중앙은 해명하라....
그리고 여인철이 외에 3명(송민, 최효경, 김백수)은 어떻게 된사실인지 명확하게 해명하라 중앙아......
기업별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