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들도

13일 부산태화 백화점 앞 저녁 7시 국민들의 선거를 짓밟은 새누리당 심판 부산시민 결의대회에 참석 합시다.

천주교

불교

기독교등

성직자 분들이 나서는 지금

시민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국민촛불 집회로 나가야 합니다.

부정선거는 절대 안됩니다.

역사비평 2011년 가을호 "이승만과 3.15부정선거-서중석" 이글이 실려 있습니다.

당시 이승만은 모르새로 일관했고 아집으로 일관했죠 박근혜도 똑 같지 않습니까?

이승만의 부정선거는 친일세력 이었습니다.

최인규 내무부 장관이 교통부 장관 이었는데

이승만이 직접 내무부장관으로 발탁한 것이죠

박근혜의 김무성과 권영세는 어떻습니까?

김무성은 그의 부친이 친일세력 이라고 합니다.

선거를 부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으로 만드는

국가조직은 국정원 경찰이었죠

이번에 공안정국도 국민들의 부정선거 박근혜 책임론에 대하여

적반하장으로 김기춘을 박근혜는 이승만 최인규처럼 발탁하여

공안정국을 만들어서 자신의 부정선거 책임론을 회피 하려고 한 수작이죠

일제총독의 우리민족을 탄압하던 통치기구 였죠

중앙정보부 안기부 보안사 국정원 이런곳이 바로

일제의 총독과 친일분자들이 우리민족의 독립의 혼을 말살하던 곳이죠

미군때도 친일세력들이 우리의 임시정부의 적통성을 훼손 하였죠

김무성이 이번에 역사교과서에서도 친일을 미화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부정선거 세력들은 일본의 아베와 같은 군국주의자들의 수구세력들의 지원을 받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 조차 임시정부 수립일 빼버리는 것이죠

따라서 우리의 헌법은 일제총독과 미군정 군사파쇼 체육관 선거를 위한 그들 멋대로의 연성헌법이 되는 거죠

온 국민들이 새누리당 부정선거 박근혜 당선무효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지금 새누리당과 정치적으로 흥정하는 물밑거래는 국민들이 용서 해서는 안됩니다

새누리당이 국정원을 통하여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내란음모로 몰고 있지만

새누리당 김진태의 국회본회 발언의 체포동의안 발의는 국민들의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정치책임 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의원은 신상발언에서 체포동의안 결격 요건에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청중에게 총을 가지고 다니지 마라,칼을 휴대하고 다니지 마라"

그리고

"체포동의안은 제 개인에 대한 박해보다 정당정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체포동의안 이며 진보정치에 대한 체포동의안이다 체포동의안은 반민주적 반역사적 폭력 이다"고 했습니다

국민들의 10%이상이 통합진보당의 정당투표를 했습니다.

새누리당이든 민주당 정의당이든 어느 정당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국민들의 대의를 짓밟을수 없습니다.

체포동의안에서 국정원이 제시한 녹취록에서 단 한자라도 날조나 왜곡이 있다면 그것은 조작된 녹취록 입니다.

조작된 녹취록을 국회에서 표결하면 조작을 정당화 하는 겁니다

국정원의 범죄를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은 국민들의 대의민주주의 최고기관으로서 국회의 범죄 입니다.

현역 의원을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표결할때는 100% 진실의 자료에 근거한 사실만들은 토대로 할때

법앞에는 모두가 평등한 겁니다.그런데 녹취록이 조작이 있다면 이것은 국회 표결을 붙인 국회의장도 사퇴해야 하고 표결을 주장한 김진태는 국회의원직을 내놓아야 합니다.

민주당 정의당도 새누리당 처럼 같은 범죄자가 되는 겁니다.

국민들이 어렵게 통합진보당에 정당투표를 한것은 서민들을 위해서 통합진보당이 내놓은 선거정책 때문 이었습니다.이것은 국회의 다수당이 야당과 공모하여 국민들의 대의를 짓밟는 것은 의회민주주의를 포기하는 것이죠

13일 저녁 7시 꼭 서울광장 집회에 참여 합시다.

새누리당 사과는 민주당의 몫이며 시국회는 박근혜 책임져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분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