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조회 수 26 추천 수 0

파키스탄 기후변화부 장관은 이날 영상 성명을 내고 폭염, 산불, 빙하붕괴, 폭우 등의 올해 겪은 이상기후 현상을 설명한 뒤 “파키스탄은 극한 기상현상의 최전선에 있는 그라운드 제로”라고 밝혔다. 이어 “‘괴물 몬순(여름 계절풍)’이 끝날 때까지 국토의 4분의 1에서 3분의 1 가량이 물에 잠길 수 있다”며 “파키스탄은 기후 디스토피아의 문 앞에 있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208290903001#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7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숲나무 2022.08.26 25 0
226 글로벌 물가폭등과 임금인상 투쟁 숲나무 2022.08.26 43 0
225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6 26 0
224 소급적용한 임금인상분도 통상임금에 해당 (대판 2017 다 269145) 2022.08.26 50 0
223 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거짓말 숲나무 2022.08.29 42 0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6 0
221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29 0
220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2 33 0
219 자본의 노조 탄압도구 손배가압류 3160억 숲나무 2022.09.03 48 0
218 상위 1%의 급여소득이 하위 20%의 50배 숲나무 2022.09.05 59 0
217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216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215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214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213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28 0
212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27 0
211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숲나무 2022.09.23 18 0
210 민주노총 뉴스(2022.9.23) 숲나무 2022.09.24 17 0
209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208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