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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967 지금 당진은~~ 7 역시 기업노조 2015.03.24 2475 0
1966 (단독)서부발전, 산재처리 미루며 사고 은폐 의혹 6 안전제일 2015.03.25 2415 0
1965 영흥화력 2호기 전력거래소에 허위보고후 정지작업 한단다 9 회사노조 2015.03.27 1975 0
1964 원전수사단 사실상 해체...공식발표 왜 안하나 1 한수원 2015.03.28 1353 0
1963 한국발전교육원 대전 이전에~~ 2 교육생 2015.03.29 4394 0
1962 한수원 노조, 조합비 3억원 횡령 ‘충격’ 조합원 2015.04.01 1685 0
1961 우리 남동 내일 일찍 퇴근한데요 3 회사노조 2015.04.02 1497 0
1960 발전사 시스템비계 연구개발 연구비 횡령, 구속 1 중부 2015.04.03 2157 0
1959 검찰 칼끝에 놓인 한국남부발전‥‘비리온상’ 오명 쓰나 2 청렴1등 2015.04.03 1755 0
1958 (424총파업) 최저임금 1만원은 모든 노동자의 현실과제다 FORTREE 2015.04.03 825 0
1957 얼마전 서부 산재 사고 관련한 글에 대해서 레드휘슬 신고했는데??? 1 ㅎㅎ 2015.04.03 2253 0
1956 (424 총파업) 연금민영화의 지렛대, 공무원연금 개악(2) FORTREE 2015.04.05 901 0
1955 한수원 노조 뿐이랴... 진실의 소리 2015.04.06 1453 0
1954 "노후원전 폐쇄 논의 시급하다" 조합원 2015.04.06 771 0
1953 (424총파업) 노사정위원회는 노동조건 개악을 위한 정권과 자본의 정치적 도구 FORTREE 2015.04.07 799 0
1952 서부노조 투쟁지침 3호 11 방갈리 2015.04.08 1368 0
1951 남동 사택운영 제멋대로라는데 2 사택관리 2015.04.08 1537 0
1950 (424총파업) 노동자`서민이 직접 세상을 바꾸기 위한 투쟁이다 FORTREE 2015.04.09 866 0
1949 남부에선 3 남부인 2015.04.09 1763 0
1948 근무형태를 지들 멋대로 바꾸고 일.가정 병립? 13 서부 2015.04.09 20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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