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나 기업별노조나 너무많이 나갔다.
이제 서서히 그 수명이 다해가는것 같다.
모두의 책임이거늘~~
그 책임을 서로 인정하지 않으므로인해 조합원이라는 본체는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그 껍질만 바람에 나뒹그는
형국이 되버렸다.
서로 깊이 반성하지 않으면,
복원은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다.
4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누굴 위하여 종을 울리나? 4 |
 학사
| 2012.10.22 | 1572 | 0 | |
| 3167 | 정말로 좋은 글을 삭제하네요... 1 |
좋은소리
| 2012.10.22 | 1232 | 0 |
| 3166 | 공공기관 선진화로 노동조합 권한 축소 됐다 |
경향
| 2012.10.22 | 1159 | 0 |
| 3165 | 동서발전이 동서노조와 짜고 성과급 챙겨 2 |
전기신문
| 2012.10.22 | 1706 | 0 |
| 3164 |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
연합뉴스
| 2012.10.22 | 1623 | 0 |
| 3163 | [노동자교육센터] 인문학강좌 안내 |
노동자교육센터
| 2012.10.23 | 1349 | 0 |
| 3162 | 직권조인이 무엇인지 설명좀... 7 |
직권조인
| 2012.10.23 | 4534 | 0 |
| 3161 | 직권조인 관련 판례 4 |
공부들 좀 하셔
| 2012.10.24 | 2166 | 0 |
| 3160 | 통상임금소송 3 |
gg
| 2012.10.24 | 2193 | 0 |
| 3159 | 직권조인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2 |
ㅎㅎㅎ
| 2012.10.24 | 1424 | 0 |
| 3158 | 나는 동해바다가 누구인지 안다 |
관리자
| 2012.10.24 | 1432 | 0 |
| 3157 | 동서노조는 무너지고..두번째 무너질 어용노조는? 11 |
퀴즈
| 2012.10.25 | 2110 | 0 |
| 3156 | 고민의 구조조정과 생각의 집중 |
카카시
| 2012.10.25 | 5072 | 0 |
| 3155 | 2개의 직권조인 합의서 법적 충돌시 유효 4 |
직권
| 2012.10.25 | 1870 | 0 |
| 3154 | 한수원의 성과주의가 잦은 고장 불렀다 |
국감
| 2012.10.25 | 5044 | 0 |
| 3153 | 동서노동조합 게시판에 있는글 3 |
어용김용진
| 2012.10.25 | 2392 | 0 |
| 3152 | 연봉제가 도입되도 반응없는 좀비들 6 |
좀비노조
| 2012.10.29 | 1627 | 0 |
| 3151 | 성과연봉제 합의안했다..[동서노조 소식지] 5 |
목소리
| 2012.10.29 | 3827 | 0 |
| 3150 | 동서노조 중앙위결과 어떻게 됬나요? |
궁금
| 2012.10.29 | 1376 | 0 |
| 3149 | 살아가면서..... 3 |
조합원
| 2012.10.30 | 1610 | 0 |
애초에
2012.10.22회사힘빌려 조합원 겁박해서 노조를 만든것부터가 부당노동해위였고 그것을 요구한 기업노조가 잘못한겅이다
한마디로 미친개들이었으니 힘들어도 지금 때려죽이지 않으면 온동네가 광견병에 전염된다
복원?
2012.10.22복원?
필요 없구!! 그런 놈들 돌아 오는 거 필요 없거든?
반성
2012.10.22옛날 발전노조로서 반성해야 할 놈들 전부
회사노조 갔으니.. 회사노조 만 반성하면 된다. 두번씩!!!
발전노조에 반성할 사람은 거의 없다.
떠나고 싶다
2012.10.23아마도 발전노조를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는이
떠날 때도 시기가 있는데 아쉬움에 분풀이는 해야겠고
지나고 보면 다 무상한 것을 남의 옷에 묻은 지푸라기만 보이던지
지몸에서는 똥냄새가 진동하는 것을 모르고
야욕을 정의 인양 허공에 외치고 있는 그들이 측은하다.
적개심으로 불타는 그들의 눈빛에서 국방의 24개월 근무가 허무하다.
노동자의 천국은 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고 땀으로 일구는 것이다.
그래서 선전 선동이 아닌 진솔한 삶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