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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우리가 지킨다

출투 2011.06.28 조회 수 2189 추천 수 0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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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형
2011.06.29

민영화 않한다는데, 하라고 피켓팅하는거냐!

이미 민영화 및 발전사업매각 존재이유 종결....

전기위원회 해산 되었는데도 그렇게 울궈 먹을래! 썅^^^

너네는 우메한 조합원들 등쳐먹는게 그렇게도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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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위원회
2011.06.29
@시장형

전기위원회가 언제 해산됐나요?

2011.05.18일에도 118차 전기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 안건은

<보고안건> ① 제117차 회의 회의록

                     ② 2011.4월 전력시장 운영실적

<심의안건> ① 한국동서발전(주)의 동해 바이오에너지 발전사업허가(안)

                     ② 대구 죽곡 구역전기사업 변경허가에 대한 검토(안)

                     ③ 군산지방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 중 발전부문 검토(안)

이렇고, 다음 회의는 2011.06.29(수) 15:30 전기공사협회 회의실(등촌동)에서 하기로 했는데...

 

혹시 "시장형"님은 외국인? 또는 이전 서울시장 하고 지금은 청와대에 사는 이모씨의 형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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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운전원
2011.06.29

나도 앞으로 출근선전에 참여해서 발전노조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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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
2011.06.29

선전전이 예같지 않으니 가을비에 젖은 가랑잎 같습니다.

인과응보인가요

발전노조의 주축이 된 당사다들의  아집과 이기심으로 이렇게 만들어 졌으니

반성하고 받아들이세요

조합원들 냉담합니다. 가래침이라도 뱉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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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지심
2011.06.30

한심한 측은지심

가래침이 당신의 얼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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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2011.06.30

영월은 뭐야???

왠 동서인간외 설쳐대는 거냐구?

쓰으발 시럽게시리.

이래서 남부본부는 안되단는 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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