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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68 성과연봉제 폐기 합의는 대세 5 왕따 발전노조 2017.08.08 2492 0
4667 사리사욕에 물든 서부노조 집행부......! 8 태건위해서 2014.12.11 2490 0
4666 통상임금 확대 더 확대 소송 5 기회 2012.05.22 2487 0
4665 찬반투표 꼭 해야 하나여? 6 서해바다 2011.03.11 2486 0
4664 배임으로 고발. 개인이 할까요,? 5 통상임금지급지연이자 2015.07.01 2485 0
4663 (보령지부 입장)중부발전 교대조합원 84명은 구조조정된 것이다. 9 보령지부 2011.04.18 2484 0
4662 공개적으로 묻습니다..발전노조 동서본부장님 왜 퇴직연금 중간정산을 반대합니까 1 동서조합원 2011.06.17 2484 0
4661 통상임금소송지급내역이 회사마다 차이가 있던데 2 동서교대 2015.11.10 2478 0
4660 보령화력지부장이 타지부장들에게 보낸 메일내용 개똥이소똥이 2011.07.27 2477 0
4659 [인권연대] 제11 기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인권연대 2013.06.04 2476 0
4658 남부발전 사장이 현장경영차 사업소 순시를 한다고 합니다. 1 본사 2013.06.10 2475 0
4657 지금 당진은~~ 7 역시 기업노조 2015.03.24 2475 0
4656 중부본부 남윤철 본부장 사퇴! 9 아이고 2017.08.01 2475 0
4655 대한민국 놀라게 한 조합원 선택에 감사 1 참세상 2013.10.29 2474 0
4654 동서발전노동조합의 실체는 무엇인가(펌) 6 이광희 2011.06.24 2473 0
4653 이태성이가 결국 거짓말 한거고 죽은사람 이용한게 맞구만 3 태성사랑 2019.01.03 2473 0
4652 국정원 내란조작음모 분쇄, 국정원 해체 투쟁이 진보진영의 길 2 진보 한길 2013.09.05 2472 0
4651 "실적부진 발전 자회사, 이대론 못간다"..정부, 이달 구조조정 윤곽 3 쓰나미 2016.02.12 2472 0
4650 부산 블랙아웃에 대한 본부장의 대처... 2 ㅇㅇ 2012.05.04 2471 0
4649 남부노조 통상임금소송은 회사에서 항소를 했는가요 7 조합원 2015.01.30 24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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