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산업노조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박형근 2017.05.17 조회 수 289 추천 수 0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분들께서


저마다의 근로입지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있었음이 분명함에도



나라의 미래와 자손에게 물려줘야할 대한민국의 환경에 대해


깊은 고민하시고 올곧은 입장을 밝힌것에 대하여



국민의 한사람이자


미래를 살아갈 두아이의 아빠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수의 공익을 위한 선택일지라도


그것이 일방적으로 소수의 권익을 파괴하지않는것이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새정부의 노후발전소 폐쇄정책이


노조분들의 생계 및 미래에 일방적인 악영향을 주지않도록


국민들 또한 노동자분들의 권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예의주시 할것입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28 시험대에 오른 기업별 노조 5 남부인 2012.05.23 16336 0
5627 발전노조가 또 다시 재판에서 정부와 회사를 이겼네요. 화이팅 2 뉴우스 2013.10.07 16100 0
5626 ★ (속보)발전노조 단협체결!!!! 24 발전맨 2011.03.05 15283 0
5625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남부인 2011.02.20 14403 0
5624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2 사노위 2012.05.31 13922 0
5623 서해안 고소고발 공직윤리지원실 2020.06.01 13596 0
5622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5 전기맨 2011.02.18 13521 0
5621 공식실업률의 허구성과 체감 실업률 1 노동자 2013.01.11 13516 0
5620 추태 '포스코 라면왕, 왕희성 상무'뿐이랴? 1 2MB 2013.04.22 13480 0
5619 중부노조와 발전노조가 통합추진 1 통합 2019.06.28 13053 0
5618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56 1
5617 통상임금소송 5 조합원 2012.05.24 12154 0
5616 (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4 퍼온글 2011.02.14 12125 0
5615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본사 2011.02.26 12077 0
5614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16 동서급여 2011.06.21 11692 0
5613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2 너무했어 2011.01.24 11684 0
5612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작업중 2011.03.02 11365 0
5611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5610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39 1
5609 자본가 국가와 노동조합 조직률 1 노동자 2013.01.31 10584 0
SCROLL TOP